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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첫 직원조례서 민선 9기 비전 공유…"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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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2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직원조례를 열고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날 오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첫 직원조례를 개최하고 직원들과 함께 구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직원조례에선 민선 9기 슬로건인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중심으로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유 구청장은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생활환경 개선 ▲AI 행정 구현 ▲돌봄의 일상화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및 청년 지원 등 5대 분야를 제시하고, 분야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강조했다.

또한,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한편, 자유로운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창의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활력 있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저 유동균과 직원 여러분은 이제 마포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원팀(One Team)"이라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향해 서로 믿고 의지하며 힘차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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