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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덤프리스 영입, 2030년까지 계약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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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덤프리스 영입을 발표했다./레알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덤프리스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밀란은 덤프리스 이적에 합의했다. 덤프리스의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한 덤프리스는 지난 2021-22시즌부터 네 시즌 동안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며 두 차례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덤프리스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A매치 7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을 선임한 가운데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측면 수비수 쿠쿠렐라와 센터백 코나테를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고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를 영입해 공격 옵션을 보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동안 영입설이 있던 덤프리스를 영입해 전력 보강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와 공격수 올리세 영입설도 주목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 영입설에 대해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 또는 그의 에이전트와 어떠한 직간접적인 접촉도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오랜 기간 상호 존중, 협력, 존경을 바탕으로 유지해 온 훌륭한 관계를 강조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가 퍼지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발표하며 올리세 영입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네덜란드의 덤프리스(왼쪽)가 북중미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일본의 이토와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대표팀의 올리세가 세네갈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I조 1차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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