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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조복래 과거 공개, 주상욱 고문에 굴복 수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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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SBS ‘김부장’에서 금이빨(조복래)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그는 재건축 용역으로 있던 시절 대표의 배신으로 죽을뻔했다. 대표가 옥상에서 그를 민 것이다.

그가 의식을 잃은 사이 당시 중요한 건이었던 미두아파트 재건축이 승인됐다. 퇴원한 그는 대표를 살해했다.

금이빨은 조직 대표 자리를 꿰차고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중 주학건설 주강찬(주상욱)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주강찬은 “앞으로 잘해보자”며, “앞으로 시키고 싶은 일이 많다”고 말했다. 금이빨은 “너지? 양 사장한테 날 죽이라고 시킨 새끼가”라고 패기를 부렸다.

강찬은 “거기서 누구 하나 죽었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했을 뿐”이라며, “살아 있으니 양사장이 일을 참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싸움이 일어났다. 금이빨은 주대표를 죽이려고 했으나 손쉽게 제압당했다.

상황이 마무리되고 대표는 “난 사나운 개가 좋다”며, “아예 주인을 물 일이 없게 만들어 개를 길들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입에 갓 꺼낸 삶은 감자를 집어넣으며 고문했다. 이성을 잃은 금이빨은 “회장님의 개가 되겠다”며 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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