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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성한수 무사 탈출, 납치된 민지 찾으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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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김성규)에게 위치를 발각된 이들은 궁지에 몰렸다. 권총을 쏘며 다가오는 강성으로부터 어쩔 줄 몰라하던 이들은 세탁소 임씨(박진우)와 정상아(손나은)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강성을 제압한 임씨와 상아는 김부장에게 투항을 명했다. 국가 간 계약 위반이라는 것이다. 이에 김부장은 “민지가 납치됐다”며, “찾으면 제 발로 들어가겠다”고 건물을 나섰다.
이들이 탈출을 위해 차로 가던 중 강성은 분위기가 해이해진 틈을 타 임씨를 쏘고 도망쳤다. 그를 붙잡는 상아와 대치하던 중 김부장과 성한수는 차를 타고 도망쳤다. 상아는 강성을 놓쳤다. 임씨는 방탄조끼를 입고 있어 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