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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외국계 증권사 합류, 회원사 36곳으로 확대
데일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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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넥스트레이드. (사진=박세현 기자)

넥스트레이드가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는 총 36곳으로 늘었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1일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모간스탠리증권은 올해 11월까지 SOR(Smart Order Routing·스마트주문전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메릴린치증권도 연내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SOR 관련 테스트를 거쳐 전 시장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 증권회사는 총 36개사로 확대됐다. 회원사는 교보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와 모간스탠리증권, 메릴린치증권, 맥쿼리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를 포함한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모간스탠리증권과 메릴린치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환영한다”며 “두 회사의 가입으로 향후 넥스트레이드 시장의 저변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외국계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시장 참여 확대와 함께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접근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발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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