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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중동 노선 재개, 이스탄불 네트워크 강화
투어코리아전 세계 최다 국가 취항 항공사인 터키항공은 이달 1일 아부다비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한 데 이어 ▲ 10일 담맘, ▲ 11일 쿠웨이트, ▲ 16일 바레인 노선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9일 두바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 이후 이어지는 중동 노선 확대 흐름이다.
터키항공은 운항 재개와 함께 수요 회복세를 반영해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렸다. ▲두바이 노선은 6월 25일부터 주 7회에서 주 14회로 확대됐고, ▲암만 노선은 6월 19일부터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증편됐다. ▲베이루트 노선도 7월 1일부터 주 21회에서 주 28회로 늘어났다.

▲쿠웨이트 노선은 TK 770편과 TK 771편 모두 7월 11일부터 화·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바레인 노선은 이스탄불발 TK 778편이 7월 16일부터 화·목·금·일요일, ▲바레인발 TK 779편이 7월 17일부터 월·수·금·토요일 운항에 들어간다. 운항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 기준이다.
터키항공은 이번 중동 노선 재개를 통해 이스탄불을 거점으로 중동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미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터키항공은 6개 대륙을 운항하며 전 세계 350개 이상의 취항지를 연결하고 있다. 운항 네트워크는 133개국, 국제선 305개, 국내선 53개, 총 358개 목적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