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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한화전 시구 헬로키티 나연 비비 참여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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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자로 초청됐다./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LG 구단은 이번 홈 3연전 기간 동안 승리기원 시구와 함께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와 홈 3연전 첫날인 3일에는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를 맞아 헬로키티 캐릭터, 4일에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3연전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시구자로 나선다.

나연과 비비는 LG 홈 경기에서 세 번째 시구에 나선다. 나연은 지난 2016년 5월, 2018년 4월에 각각 시구를 맡았다.

그는 구단을 통해 "잠실구장에서 오랜만에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며 "더운 날씨지만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비비는 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전 시구자로 나선다./마이데일리 DB
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6-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비비 역시 2023년 8월, 2025년 9월에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 그라운드를 밟았다. 비비는 "LG 홈 경기 시구자로 다시 한 번 인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이 세 번째 시구인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LG 선수들을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단은 이번 홈 3연전을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로 지정했다. 야구장 중앙 매표소 옆과 1루 내야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해 소셜미디어(SNS) 사진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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