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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 선발 앞세워 KT전 설욕 및 5할 복귀 도전
마이데일리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8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전날 4연승에 실패했다. 3-3으로 9회초를 맞았는데 마무리 이민우가 ⅔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고, 9회말 박정현의 홈런이 나왔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결국 4연승 실패와 함께 5할 승률이 깨졌다.
전날 패배 설욕과 5할 승률 복귀를 노리는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선발 라인업과 동일하다.
이날 한화 선발은 왕옌청. 올 시즌 16경기 6승 3패 평균자책 3.59를 기록 중이다. KT전에는 한차례 등판했다. 5월 15일 수원 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