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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 AXA 포럼서 압토스 실 활용 윤곽고정 리프팅 프로토콜 제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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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이 지난 6월 20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한국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AXA 포럼(AXA Forum: APTOS eXperts Alliance)’에서 연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시장에서 축적된 압토스(Aptos)의 실제 임상 경험과 시술 프로토콜을 공유하고, 아시아인의 골격 구조와 미적 니즈에 최적화된 시술 과정 및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경국 원장은 압토스 ‘나미카19(NAMICA)’ 라인을 활용해 아시아인 얼굴에서 흔히 관찰되는 옆볼 꺼짐, 심술보(처진 jowl), 흐려진 턱선 등을 정교하게 교정하는 ‘윤곽고정 리프팅’이라는 시술 컨셉과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홍 원장은 발표를 통해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들의 경우, 실리프팅 시술 이후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거나 얼굴의 입체감이 소실되고 오히려 볼 꺼짐이 심해졌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동양인의 골격적 특성과 선호하는 미적 기준을 고려하지 않고, 서양인에게 맞춰진 기존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강연에 따르면, 서양인은 선명한 인상과 입체감 있는 광대 라인을 선호하는 반면, 동양인은 광대가 부각되지 않으면서도 옆볼 꺼짐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부드러운 계란형 얼굴을 선호한다. 부작용 없이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면서 얼굴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실의 강력한 물리적 고정력과 장력, 그리고 조직 내에서 부드럽게 융합되는 유연성이 정밀하게 밸런스를 이뤄야 한다.

홍 원장은 “그동안 임상에서 다양한 의료용 실을 접하며 유지 기간이나 장력, 실의 길이 등에서 다소 아쉬운 한계점들을 느껴왔다”며, “압토스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 이상적인 재료”고 평했다.

한편 압토스는 1996년 닥터 말렌 슬래마니즈(Dr. Marlen Sulamanidze)가 처음으로 개발한 리프팅 실로, 그의 아들들이 연구 개발을 이어받아 지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재 국내에 승인된 압토스 라인은 나미카(NAMICA 19cm), LL25(Light Lift 25cm), LL50(Light Lift 50c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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