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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홍보실장 임명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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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주거복지본부장(상임이사)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 30년 넘게 공사에서 주거복지와 경영, 개발사업 등을 두루 맡아온 내부 인사를 중용하며 서울시 핵심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한 이후 34년간 공사에 몸담으며 주거복지와 경영관리, 개발사업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 본부장은 공공주택부장과 경영관리부장, 한강개발사업단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주거복지와 조직 운영, 개발사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SH는 이러한 실무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임원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SH 관계자는 "이 본부장이 오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9기 시정 핵심 사업의 성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그는 SH 주거복지본부를 총괄하며 서울시와 SH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미리내집' 등 주요 주거복지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약자와의 동행'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서울시 대표 복지 정책이며, '미리내집'은 무주택 시민의 장기 거주와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SH의 장기전세주택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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