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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 체급별 분리 운영
투어코리아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면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반려동물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놀이터는 총면적 2천214㎡ 규모로,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분리 운영된다. 격리공간과 관리실, 휴게공간을 갖췄고 체급에 따라 놀이공간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다. QR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해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보호자만 입장할 수 있다.
송종일 농축산지원과장은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