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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에볼라 확진 1203명, 5일 새 200명 증가
데일리안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정부는 전날 밤 성명을 내고 에볼라 확진자가 12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1003명에서 닷새 만에 200명 늘어난 수준이다.
사망자는 약 70명 늘어 32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에볼라는 주로 혈액·체액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발열·두통·근육통·설사로 시작해 중증 시 전신 출혈로 진행된다. 사망률은 약 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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