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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25곳 안전점검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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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고용노동부가 불소 누출 사고가 반복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체 25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노동부는 최근 중상해 재해가 발생했거나 올해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분류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해 비슷한 사고의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인화성 액체와 가스, 급성 독성물질 같은 위험물을 다룰 때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누출과 화재·폭발을 막는 설비가 갖춰졌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끼임이나 넘어짐 같은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살펴봅니다.

노동부는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입니다. 또 중대 산업사고 위험이 큰 사업장으로 확인되면 안전보건진단과 개선계획 수립·시행 명령을 연계해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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