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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신안산선 사망 관련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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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고용노동부가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같은 노선에서 2024년 이후만 네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됐습니다.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26일 포스코이앤씨와 원·하청 현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근로감독관 약 20명이 투입됐으며, 관계자의 휴대전화와 PC 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3-2공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당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해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35세 하청 노동자가 1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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