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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셀렉트스토어 운영
아주경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한류 행사다. 올해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 주관으로 오는 27~28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빅 콘서트'를 연다. 악동뮤지션·에잇턴·트레저·라이즈·이영지·하츠투하츠·김소희 등이 무대에 올라 전 세계 K-팝 팬을 만난다.
레페리는 행사장 하늘길 일원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는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 셀렉트스토어에는 듀이트리·라씨엘르·셀라딕스·에이오유·플르부아 등 5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다. 다양한 뷰티 크리에이터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라운드 일대에서는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메가뷰티쇼' 부스 선보인다. 다음 달 메가뷰티쇼 개최를 앞둔 쿠팡은 레페리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참여 브랜드를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레페리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K-팝 공연을 중심으로 K-뷰티와 K-컬처가 한데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