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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4조원 증가, 신용대출 동반 상승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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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은행권이 대출 한도를 줄이고 주택담보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이달 들어서만 4조원 넘게 늘었습니다.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함께 증가하면서 전체 잔액은 다시 확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일 기준 774조926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4조1031억원 증가했습니다.

신용대출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전월 말보다 1조7962억원 늘어난 108조31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에도 2조1741억원 증가하며 상승세로 돌아선 데 이어, 이달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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