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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 회동, 호남 반도체 투자 논의
데일리안
정치권과 경제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신규 반도체 투자 및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는 29일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예정된 4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관련 내용에 대한 막판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전날(2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호남·충청 지역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해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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