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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 공개, 티파니영 출연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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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택운, 최재림, 티파니영, 김예원 [사진=샘컴퍼니·스튜디오N]
(왼쪽부터) 정택운, 최재림, 티파니영, 김예원 사진=샘컴퍼니·스튜디오N

[맥스무비=김보라 기자] 개막을 일주일 앞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팀이 연습실 현장을 공개하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5일 제작사 샘컴퍼니가 선보인 연습 현장 컷에는 극의 중심을 잡는 배우들과 무대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세포 역 배우들의 모습이 고루 담겼다.

티파니영부터 김예원, 최재림, 김소향, 유리아, 정택운까지. 저마다 캐릭터로 완벽히 스며든 배우들은 편안한 연습복 차림임에도 쉼 없이 웃음을 터뜨리며 현장의 뜨거운 온도를 그대로 전달한다.

사진 속 티파니영과 김예원은 환한 미소와 풍부한 표정 변화로 이 작품 특유의 발랄한 기운을 한 몸에 담아낸다. '109 세포' 역을 소화하는 최재림과 정택운은 유쾌한 웃음과 날카로운 집중력을 동시에 뿜어내며 무대 위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했다.
사진=샘컴퍼니·스튜디오N
사진=샘컴퍼니·스튜디오N

김소향과 유리아 역시 연습실 곳곳에서 주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작품 전체에 생기를 더했다. 인간과 세포라는 경계를 훌쩍 넘어 전체 배우가 탄탄한 앙상블로 하나가 되는 모습은 이미 완성형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이날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주역과 세포 역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 덕에 연습실에는 웃음이 끊일 날이 없다"라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쉴 새 없는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디테일 하나하나를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5억 회를 돌파한 이동건 원작 네이버웹툰을 바탕으로 전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린 창작 뮤지컬이다. 웃음 세포는 깨우고 감동 세포는 가득 채워줄 이 작품은 오는 6월 30일 베일을 벗어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김보라 기자 purpli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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