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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티파니 영 변요한과 신혼 공개, 소시 20주년 예고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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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사진=MBC]
티파니 영 사진=MBC

맥스무비=김보라 기자 데뷔 19년 차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후 일상을 낱낱이 드러낸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참시' 404회의 주인공은 티파니 영. 눈·코·입·귀는 물론 성대까지 온몸의 감각을 풀가동하며 살아가는 그냐의 하루가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티파니 영의 러브스토리다.

남편 변요한과 같은 드라마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놀라운 건 1년간의 교제 기간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조차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는 사실이다.
사진=MBC
사진=MBC

결혼 소식을 가장 마지막에 전달받은 멤버가 누구인지, 그리고 새댁이 된 티파니 영의 신혼 생활은 어떤 빛깔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내레이션 녹음 현장에서 제작진조차 눈치채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즉각 포착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신체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해부학 서적을 펼치는가 하면, 뇌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는 장면이 공개돼 탐구욕 넘치는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만큼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티파니 영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소녀시대 20주년을 더욱 빛나게 해준 건 효리수 덕분"이라고 공을 돌린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대표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로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던 티파니 영은 "내가 직접 태연과 서현을 불러모으겠다"며 맞불을 놓아 웃음을 유발한다.

김보라 기자 purplish@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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