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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토날리 영입 추진, 비카리오 등 스왑딜 검토
마이데일리
영국 미러는 24일 '토트넘은 뉴캐슬의 토날리 영입을 원하고 있고 3명의 선수를 스왑딜 대상으로 고려할 수도 있다. 토트넘은 뉴캐슬이 요구하는 토날리의 이적료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러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로버트슨과 세네시를 영입했고 반 헤케까지 영입하며 순조롭게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토날리 영입은 토트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토트넘은 맨시티, 맨유, 아스날과 토날리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토날리 영입을 위해 뉴캐슬에 이적료 80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부 당했다. 뉴캐슬은 1억파운드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뉴캐슬은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스왑딜을 통해 뉴캐슬이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이 토날리 영입을 위해 스왑딜 카드로 제시할 수 있는 선수로 비카리오, 베리발, 히샬리송을 지목하면서 '비카리오는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복귀설이 주목받고 있지만 뉴캐슬은 골키퍼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캐슬은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를 찾고 있다'며 '베리발은 뉴캐슬에 토날리의 이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베리발은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줄어들었고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클럽에 전달했다. 베리발이 합류한다면 뉴캐슬은 토날리가 팀을 떠나도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뉴캐슬의 공격 옵션은 시즌 내내 골칫거리였고 볼테마데는 뉴캐슬 합류 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장기간 골 가뭄에 시달렸다. 위사는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골만 기록했다. 뉴캐슬이 공격진 개편을 단행한다면 히샬리송이 현명한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1일 '토트넘이 토날리 영입을 위해 뉴캐슬에 80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뉴캐슬이 거절했다. 뉴캐슬은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토날리에게 거액의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에만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며 '토트넘의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선수단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경기를 조율할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