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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라이프 이성미, 양희은 향한 애틋한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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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성미는 "언니가 칠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송은이, 김숙, 김지선과 작전을 짰다"며 '깜짝 칠순 파티'를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문영미는 기억을 떠올리며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성미 역시 "언니 존재만으로도 우리한테 그늘이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듣던 배우 신승환이 "성미 누님이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걸 보면 돈도 시간도 남들을 위해 어떻게 저렇게 쓸 수 있을까 싶다. 그런 누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며 주변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이성미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내가 힘들어봤기 때문에 힘들 때 누군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걸 안다"며 늘 주변 사람들을 챙기게 된 이유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MC 오지호가 "남들을 다 챙기면 정작 누구에게 위안 받느냐"고 이성미에게 묻자, 이성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양희은 언니다. 양희은 언니에게 '나 힘들어'라고 말하면,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큰 힘이 된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양희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양희은 언니가 나보다 먼저 안 떠났으면 좋겠다"며 양희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의 일상은 오늘(24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