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읽음
공정위 SM그룹 부당지원 제재, 총수 고발 검토
알파경제피심인에는 SMAMC투자대부, 삼환기업, SM상선, SM하이플러스, 에이치엔이앤씨, 삼라마이다스 등 6개사가 포함됐습니다. 이들 회사는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 공정거래법 제47조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우오현 회장의 차녀 우지영 본부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치엔이앤씨에 계열사들이 사업 기회를 넘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SMAMC투자대부와 삼환기업은 2022년 말 천안 성정동 아파트 개발 부지를 헐값에 넘긴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결과 에이치엔이앤씨는 분양매출액 1283억 원과 분양이익 365억 원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