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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김민재 영입 추진, 스팔레티 감독 선호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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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이 2026년 5월 열린 레체와의 2025-26시즌 세리에A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가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2일 '유벤투스의 새로운 수비진이 주목받고 있다. 유벤투스는 수비진 개편이 필요하다'며 선수단 변화 가능성을 전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골키퍼 교체를 추진 중이다. 다양한 선수 영입설이 있는 가운데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 영입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설이 있지만 웨스트햄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를 낮출 생각이 없다. 토트넘의 골키퍼 비카리오는 유벤투스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라며 골키퍼 변화를 언급했다.

특히 '유벤투스의 수비수 브리머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팀을 떠날 것이다. 김민재는 스팔레티 감독이 꿈꾸는 영입'이라며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토트넘의 스펜스 등 다양한 수비수들이 유벤투스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유벤투스의 수비진 개편을 예측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9승12무7패(승점 69점)의 성적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고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나폴리에서 2022-23시즌 김민재와 함께 세리에A 우승에 성공했던 스팔레티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다.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유벤투스는 선수단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22일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감당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김민재 영입을 위해 기존 선수를 매각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철수했다는 루머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 김민재는 여전히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스폭스 등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명문 클럽 두 곳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민재는 명문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더 선호한다'며 '김민재는 맨유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유벤투스와 맨유가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며 김민재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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