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읽음
동국제약, 'DK Life Store' 팝업스토어 오픈 外
데일리임팩트
동국제약은 건강식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국제약 브랜드 복합 팝업스토어 'DK Life Store'를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DK Life Store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해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제안하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함과 동시에 동국제약의 건강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을 비롯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와 쿨링패치, 굿잠, 덴트릭스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생활건강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팝업 행사는 잠실 롯데월드몰(6월 18일~7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협업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포토존과 행운의 뽑기존 등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여 시 동국제약 심볼호랑이 캐릭터부채, DK키캡 키링, 볼펜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2025년도 통합보고서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일곱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가마솥)'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도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핵심 표준인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기준 방식을 본격 적용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ISSB는 전세계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등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IFRS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AMASO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으로 각 그룹사의 비재무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수집,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산업 재해 예방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비재무 지표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경제적 유무형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휴젤, 'AWMC KOREA' 참가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AWMC KOREA'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한국에서 열린 AWMC KOREA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행사 기간동안 전시 부스와 학술 프로그램, 교육 세션, 네트워킹 이벤트를 연계 운영하며, K-에스테틱 대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보툴리눔톡신 '레티보(Leytbo)'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공식 런천 심포지엄에선 레티보의시술 경험 및 노하우와 함께 미국 현지 임상 사례 또한 발표됐다. 연자로는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명동점 원장과 장효승피어봄의원강남점 원장, 휴스턴 리프레시피부과(Refresh Dermatology) 설립자인 수닐칠루쿠리(Suneel Chilukuri) 박사가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 ‘L.E.A.D with AMWC KOREA’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휴젤 리드 나잇(HUGEL LEAD NIGHT)’도 진행됐다. 휴젤 미국·캐나다·호주 등 주요 글로벌 법인과 유럽 파트너사를 포함해 140여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시장 인사이트를 나누며 활발히 교류했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간 합병 임시주총 연기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 달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 과정에서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분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그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안건 의결의방식에 있어 당사가 준용할 계획이었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아 주주분들의 의결권행사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소수주주 권익 보호 및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확정된 기조를 엄격하게 준용하겠다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휴온스글로벌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구체적인 제한 방식에 대한 검토를 마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주총 일정과 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HEM파마, CB 리픽싱 조항 삭제

HEM파마가 제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의 하방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을 삭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CB 투자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하방 리픽싱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이로써 HEM파마는 전환권이 부채에서 자본으로 재분류돼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약 160억원 규모로 1분기 실적에 적용 시 회사의 부채비율이 2947%에서 약 198%로 낮아진다. 실제 이번에 조정된 조항의 효과는 2분기 재무제표부터 반영된다. 한편 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으로 2022년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을 선보였다. 출시 첫해 마이랩 매출은 21억원이었지만 지난해 68억원으로 증가했다. HEM파마는 올해 해당 서비스의 일본 진출 성공 등 추가 매출 성장세를 전망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엑셀세라퓨틱스가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신규 고객 확보 기회를 모색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에는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15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사 및 바이오텍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학조성배지 공급뿐 아니라 화이트라벨링(White-Labeling), 공동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올해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올 3분기부터 T세포 및 자연살해(NK)세포 전용 배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전용 배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엑셀테라퓨틱스는 다양한 CGT 영역을 아우르는 배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성장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중장기 매출 기반 역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