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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화내는남친
예를들어 제가 회식을 가는 상황이라 치면,
나: 나 회식가야해 가지말까?
남친: 아 그래도 회식인데 내가 가지말라고는 못하지 ~ 자기도 입장이 있는데
나: 칫 내 사회생활 그렇게 걱정해주는지 몰랐네~
남친: 뭐? 내가 언제 너 사회생활 걱정을 안했어? 맨날 너 잘되라고 걱정하는데 내말이 거짓말같아보였냐?
나: 뭐? .. 아니 그냥 서운해서 툴툴대는거잖아 뭔 말을 그렇게해?(갑작스런 화에 당황....) 내 걱정 맨날 해주는거 알지 지금 그얘기가 아니잖아..?
남친: 장난하나 진짜 맨날 걱정했더니 그걸 그동안 모르고 하나도 인지 안하고 산거야?
이런 식이에요.
솔직히 그냥 말이라도 장난을 못치겠고..
뭐든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화내고
꾹 참고 이해하려해도 매번 이런 류의 패턴으로 다퉈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남친이 예민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