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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희망퇴사 상담에 분노…이준영과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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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과 이준영이 희망퇴사 문제와 최성솔루션 지분 처분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21일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방글(이주명 분)과 황준현(이준영 분)이 희망퇴사 직원 상담을 두고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방글은 희망퇴사 직원 상담을 진행 중인 황준현에게 “이게 정말 맞냐”며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황준현은 “뽑아만 주면 충성하겠다더니 눈치만 보며 월급 받아간 사람도 많다”며 “오너 딸이 직원들 편을 드냐”고 맞섰다.

이에 강방글은 “회사 이름에 먹칠한 건 언니와 오빠인데 왜 피해를 직원들이 보냐”며 분노했다. 이어 “적어도 우리는 저 사람들 편에 서줘야지, 강재경 앞잡이 노릇을 하냐”고 따졌다.

황준현은 “나도 방법이 없으니까 이러는 것”이라며 강재경(전혜진 분)을 막기 위한 선택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강방글은 최성솔루션 지분 30%를 팔아 물산 자금난을 막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황준현은 “그걸로 강재경은 안 멈춘다”며 반대했다. 강방글이 “그 돈이 아까운 거냐”고 묻자, 황준현은 “아깝다. 최성솔루션은 몇 년 뒤 주식이 몇 배는 뛸 것”이라며 “최성을 지키려고 어렵게 얻어낸 걸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강방글은 “네가 강재경이랑 다른 게 뭐냐. 네 맘대로 해. 나도 내 맘대로 할 테니까”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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