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읽음
전혜진 권해성 배제 시도, 윤유선 손현주 회복 경고
싱글리스트
0
‘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이 권해성을 강용호 치료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윤유선이 손현주의 회복을 서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21일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병실을 둘러싸고 조선희(윤유선 분), 강재경(전혜진 분), 민석도(권해성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강용호를 간병하던 조선희는 민석도에게 강재경의 상태를 물었다. 민석도는 “가벼운 찰과상일 뿐”이라며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고, 조선희가 강용호의 회복 가능성을 묻자 “희망 가지셔도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병원에 도착한 강재경은 기자들에게 “최성에서 곧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 핏줄의 잘못을 대신해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원 안에 들어선 강재경은 비서에게 자신의 상태를 “뇌손상이 올 뻔했고 경과도 지켜봐야 한다”고 브리핑하라고 지시했다. 민석도가 “당신 별 이상 없다고”라고 하자, 강재경은 “있어야지. 강재성 묶어두려면”이라고 답했다.

강재경은 민석도에게 민일준(정민준 분)과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통보했고, 강용호의 치료에 대해서도 “새 의료진 세팅은 끝났다”며 민석도를 배제하려 했다.

이를 들은 조선희는 민석도에게 “자네 책임지고 저 사람 일어나게 해. 재경이 막으려면 시간이 없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