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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 이주명에 주식 30% 요구
싱글리스트
이날 강재경은 자신을 찾아온 강방글에게 “한 달 안에 20% 감축하려면 바쁠 텐데”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방글은 “물산을 망치면서까지 갖고 싶은 거냐”고 따졌다.
강재경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네 엄마도 너처럼 말간 얼굴로 우리 집 안방을 뺏어갔다”며 “너도 다 뺏으려고 돌아온 것 아니냐”고 강방글을 몰아붙였다. 강방글은 “적당히 해. 진짜 그러고 싶어지니까”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강재경은 “할 수나 있고? 그만 까불어. 재성이 다음은 너”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렇게 물산을 살리고 싶으면 최성 솔루션 주식 30%를 나한테 넘겨라”고 요구했다.
강재경은 “싫으면 네 손으로 빨리 직원들을 정리해라. 착한 척, 위선 떨지 말고”라고 압박했다. 강방글을 향한 강재경의 노골적인 협박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