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3 읽음
냉부해 윤남노, 못생김 투표 1위 결과 오해해 환호
싱글리스트
이날 4연승 중인 권성준은 윤남노가 이번 주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뭘 먹고 붓거나 피부가 뒤집어지는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윤남노는 늘 부어 있어 뭘 먹어서 그런지 모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남노는 “저는 사실 못생긴 척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하루 이틀만 굶으면 권성준 셰프 얼굴을 제칠 것 같다”고 맞섰다. 이어 권성준의 외모를 두고 “김풍 중식도처럼 생겼다”고 표현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치열한 외모 대결에 출연진과 제작진은 ‘누가 더 못생김의 완성형인가’를 두고 비밀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윤남노가 28표, 권성준이 17표를 받았고, 윤남노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그러나 윤남노는 자신이 더 잘생겼다는 의미로 착각해 기뻐했다. 이를 본 손종원은 “바보야”라며 웃었고, MC진은 “못생겼다는 뜻”이라고 정정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권성준에 대한 외모 평도 공개됐다. 김성주는 "이목구비 주차가 잘됐다 정중앙에 주차공간이 넓은데 정중앙에만 손모쎼프님 의견 감사합니다”라며 익명성이 사라진 듯한 진행으로 웃음을 더했다. 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생겼지만 옛날 스타일”이라는 남궁민의 평가도 공개됐다.
이후 안정환이 남궁민에게 “오늘 음식을 먹고 얼굴이 변한다면 누구의 얼굴로 변하고 싶냐”고 묻자, 남궁민은 윤남노를 선택하며 “요즘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