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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산드로 토날리 영입 추진, 로마노 협상 진행 중 확인
마이데일리
토트넘 홋스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7위에 머물렀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선임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를 데려왔다.
토트넘은 이제 중원 보강을 노린다. 현재 토트넘과 가장 강하게 연결되는 미드필더는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다.
토날리는 뉴캐슬의 핵심 자원이다. 올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3골 7도움을 마크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전력 유출 우려가 있다. 이미 앤서니 고든은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겼다.
토날리는 토트넘뿐만 아니라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뉴캐슬은 1억 파운드(약 2030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저는 토날리와 토트넘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다. 상황이 바뀌면 이곳에 와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하지만 주말로 접어드는 오늘 현재까지도, 저는 데 제르비 감독이 원해 협상이 진행 중인 토날리와 토트넘에 대해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 따라서 토트넘과 토날리의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그것이 현재 파악된 내용이자 사실이다"고 했다.
토트넘은 또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노리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타깃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맨유와 영입전을 펼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