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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풍 이문정, 남궁민 냉장고 속 쏘맥 안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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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과 중식마녀 이문정이 남궁민의 냉장고 재료로 쏘맥 안주 대결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남궁민의 냉장고를 주제로 김풍과 중식마녀 이문정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쏘맥의 완성’을 주제로 맞붙었다. 김풍은 “오늘은 마녀가 엉엉 우는 날”이라며 단독 2위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입구컷하겠다”고 선전포고하며 이문정을 도발했다.

이에 이문정은 “김풍 작가님이 셰프님들을 한 분씩 잡아드신 것 같다”며 “오늘은 김풍 오라버니를 제대로 잡아보겠다”고 맞섰다. 특히 술과 관련한 주제에서 강한 김풍을 이길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는 “사실 제가 쏘맥의 마녀”라며 “25년 동안 마신 소맥의 힘을 발휘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풍은 ‘고등어로 쏘맥이 콸콸콸’이라는 요리명으로 고등어튀김을 준비했다. 그는 고등어를 튀긴 뒤 특제 크림소스와 함께 양파에 싸 먹는 요리라고 설명했다.

이문정은 ‘술이술이마술이’라는 요리명으로 맞섰다. 그는 노래 퍼포먼스와 함께 요리를 소개했고, 이를 본 김풍은 “박은영보다 더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정은 남궁민이 평소 마를 자주 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마 튀김과 깐풍 골뱅이 무침을 준비했다. 이어 “입으로 먹기 전에 눈으로도 먹을 수 있도록,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녀꽃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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