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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 이연복 부상 속 홀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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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연복은 짜장면, 짬뽕, 멘보샤를 메뉴로 준비했다. 그러나 오픈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연복은 급하게 비닐을 뜯으려다 칼에 손을 베고 말았다.
이연복은 “빨리 준비하려다 너무 욕심을 부린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손 조심하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같이 손을 베였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였지만, 왕병호는 손을 크게 베어 응급실로 향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결국 이연복은 주방에 홀로 남아 오픈 준비를 이어갔다.
그는 “혼자 다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은 다가오고 너무 정신없었다”며 “그때는 살짝 멘붕이 왔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