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읽음
시흥 영아 사망 사건, 친모 학대 및 갈비뼈 골절
싱글리스트
국과수는 유전자 검사로 아이가 친모 김씨의 자식이 맞다는 것을 증명했다. 출생 신고 또한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그알 팀은 아이를 아는 어린이집 교사를 만났다. 교사는 “완전 아기때 왔었다”며, “어린이집 퇴소 전까지 잘 다녔다”고 말했다.
친모 김씨는 시신이 발견되자 진술을 번복했다. 2020년쯤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는 말이었다. 자기 전 이불을 덮어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몸을 이불로 돌돌 말아 사망해버렸다고 말했다.
시신을 부검했던 담당의는 갈비뼈 다수에 골절 흔적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는 아동학대의 흔한 소견이다.
또한 김씨는 숨진 딸의 시신을 베란다 선반에 올려두고 수일간 방치했다. 그는 딸의 사망을 확인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