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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3연타석 홈런 폭발! SSG 연패 탈출, kt는 9회 대역전극
포모스
김재환은 창원 원정 경기에서 1회 투런포, 3회 만루홈런, 5회 솔로홈런을 차례로 터뜨리며 혼자 7타점을 쓸어 담았다. 3연타석 홈런은 KBO리그 역대 59번째 기록이다. SSG는 김성욱의 3점 홈런까지 더해 12-5 대승을 거뒀다.

수원에서는 kt wiz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믿기 어려운 역전승을 만들었다. 4-9로 뒤진 9회말 샘 힐리어드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연속 출루와 권동진의 적시타, 안현민의 동점타가 이어졌고, 힐리어드가 끝내기 안타까지 터뜨리며 10-9 승리를 완성했다.

고척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7-1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선발 나균안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빅터 레이예스와 한동희가 나란히 3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사진 =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