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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장승조에 선전포고하며 경고
싱글리스트
힘을 합치자는 고모들의 말에 차세계는 코웃음을 쳤다. 고모들이 그에게 정신머리가 썩어 빠졌다는 소리를 하자 신서리(임지연 분)가 등장했다. 신서리는 자신이 차주란을 때렸다며 다시 풀을 뽑아들어 고모들을 위협해 쫓아냈다.
자신을 지켜준 신서리에 허남준은 약한 척을 하며 바싹 붙었다. 신서리는 허남준에게 새출발 한 김에 차달수(윤주상 분)를 보러 가자고 했다. 한편 최문도(장승조 분)도 차달수를 찾아갔다. 그는 차달수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아내려 했다.
신서리와 허남준은 병실 앞에서 최문도를 만났다. 최문도는 허튼 소리하지 말라며 두 사람을 협박했다. 신서리는 최문도와 따로 대화를 나눴다. 신서리는 자신도 이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그에게 선전포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