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읽음
손흥민, 멕시코전도 원톱 출전… 오현규는 교체 명단에
조선비즈
대표팀은 앞선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손흥민(34·LA FC)이 원톱으로 출전하게 했고, 스리백 수비 전술을 꺼냈다.
김민재(30·FC 바이에른 뮌헨)가 중앙, 이기혁(26·강원 FC)과 이한범(24·FC 미트윌란)이 양쪽을 지킨다.
왼쪽 윙백에는 김문환(31·대전 하나 시티즌)이 출전하고, 오른쪽 윙백에는 설영우(32·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기용됐다.
대표팀은 앞선 체코전에서는 왼쪽 윙백으로 이태석(24·FK 아우스트리아 빈)을 기용했는데, 멕시코전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김문환을 선택했다.
중원에는 황인범(30·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백승호(29·버밍엄 시티 FC)가 자리하며 측면에는 이재성(34·1. FSV 마인츠 05)과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FC)을 각각 기용했다.
골키퍼는 김승규(36·FC 도쿄)가 맡는다. 체코전 역전 골의 주인공인 오현규(25·베식타스 JK)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는 1차전 퇴장으로 출전이 막힌 주장 세사르 몬테스 대신 중앙 미드필더 출신 에드손 알바레스를 수비수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