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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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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 '초읽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 전량을 인수해 100%를 보유할 전망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약 9.65%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3억2500만달러(약 5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檢,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증권사 3곳 압수수색

금융전문가 등이 연루된 1000억원대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또다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19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KB증권·NH투자증권·교보증권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3월 재력가와 금융회사 직원, 소액주주 운동가 등 11명과 법인 4개를 고발하며 알려졌다. 이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유통주식 수가 부족해 일별 거래량이 적은 DI동일을 주가 조작 대상으로 정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 자금,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해 시세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방백서에 기재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의 우리의 적'이라는 대적 표현 유지 또는 수정에 대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평화통일교육위원 출범식'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의 국방백서 발간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주적 표현과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국방부 당국자는 연말 발간될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은 우리의 적' 표현이 삭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전날 밝혔다.

한은 총재 "올해 성장률 전망치 2.6%서 상향 조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이 지난달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전망치는 오는 8월 27일 발표된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만찬 기조연설에서 "최근 잠정치 발표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7%에서 1.8%로 상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기계적으로라도 2.6%에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美 유력 신문 "트럼프, 고유가 겁먹어 이란과 합의"

미국 유력 신문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내용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 분석을 통해 그가 경제 상황 악화에 겁먹어 종전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놀랍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 무기에 대항하는 미국의 약점을 인정했다"며 미국의 종전 협상이 사실상 실패했다고 규정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은 솔직함 때문에 정치적 의도를 드러낸다는 점"이라며 "이는 그가 이란 정권과 왜 협상을 맺었는지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사설을 통해 "미국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비싼 대가를 치르는 와중에 (이란) 정권은 살아남았다"고 종전 합의를 혹평했다.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 출자 법인 인수 절차 완료...최대주주 변경

카카오게임즈가 일본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주식매매 계약 이행에 따라 엘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33.43%)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기존에 카카오게임즈 지분 37.93%를 보유한 최대 주주였으나, 이번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며 지분율은 14.68%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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