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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MAU 5억명 돌파, 커뮤니티 기능 출시
아주경제
메타에 따르면 한국에셔의 앱 총 이용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스레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메타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주제별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선보인다. 스포츠, 음악, 팬덤,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성장 중으로, 이용자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더 쉽게 발견하고 관련 대화에 보다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에서는 패션, 커피, 카페, 집밥, 전시회, 헬스, 음악 추천, 재테크, 야구 등의 주제의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커뮤니티에 가입해 멤버로 참여할 수 있다.
커뮤니티 가입 시 해당 커뮤니티 페이지에 멤버로 표시된다. 메타는 관련 주제 태그가 프로필에 자동으로 추가해 이용자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쉽게 발견하고 관련 대화에 보다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커뮤니티별로 멤버 전용 커스텀 '좋아요' 이모티콘이 적용한다. 각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스레드 가입자는 2023년 7월 출시 5일 만에 1억명을 넘어선 바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스레드의 MAU는 2024년 12월 약 3억명을 돌파했다. 같은 해 5월 또다른 소셜 플랫폼 X(옛 트위터)의 MAU는 6억명으로, 스레드는 출시 1년 5개월 만에 X의 MAU를 추격했다.
지난달 스레드는 음악 첨부 기능도 선보였다. 게시물이나 답글에 좋아하는 노래의 일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용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대화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레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사람들이 관심 있는 문화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쉽고 유의미하게 연결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