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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정규리 문자 속마음 솔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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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정규리가 서로의 문자와 마음의 흐름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박우열과 정규리가 식당에서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규리는 박우열에게 “우리 닉네임 이야기해보자. 언제 다 알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우열은 “누나는 이틀 차 때 알았다”고 답했다.

정규리는 “덕분에라는 말을 썼던 것 같은데, 그게 첫 번째 연락이었던 것 같다”며 문자에 대해 언급했지만, 박우열은 쉽게 답하지 못한 채 침묵했다.

이어 정규리는 “만약에 오던 게 안 오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다. 박우열은 “신경 쓰이지. 당연히 사람이니까 나도 신경 쓰였다”며 “근데 지금은 그런 거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내 마음이 더 중요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정규리는 “한 사람이랑 너무 친한 것처럼 보이면 누가 못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우열은 “했다. 당연히 했지. 눈치가 안 보일 수는 없지 않냐”고 답했다.

박우열은 이어 “그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행동을 취하진 않았다. 그래도 서로 용기 낸 거니까 그 선택이 맞았던 것 같다”며 “사람 일은 모르는 건데, 나도 사실 아닌 척을 많이 했던 것 같고 그걸 받아들이는 데까지 시간이 걸렸다. 티 안 내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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