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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6개국 2승 4무 무패 순항
마이데일리
홍명보호가 첫 단추를 잘 뀄다. 12일 체코를 2-1로 꺾었다. 선제골을 내줬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2-1로 이겼다. 14일에는 카타르가 스위스와 1-1로 비겼고, 호주는 튀르키예를 2-0으로 격파했다. 두 팀 모두 열세가 예상됐으나,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며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승점을 따냈다.
일본이 배턴을 이어받았다. 15일 네덜란드와 격돌했다. 접전을 벌이며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리드를 빼앗긴 후에 동점을 이루며 승점 1을 획득했다. 16일엔 중동 강호들이 출격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우루과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란은 뉴질랜드와 2-2로 비겼다.
이번 대회에 아시아 9개국이 참가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호주,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요르단이 본선 무대를 밟았다. 대부분 아시아 팀들이 각 조에서 하위권 성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달랐다. 한국과 호주가 승리를 거둔 것을 비롯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지지 않으며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 아시아 국가 1라운드 결과 및 일정
한국 2-1 체코
카타르 1-1 스위스
호주 2-0 튀르키예
네덜란드 2-2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1-1 우루과이
이란 2-2 뉴질랜드
이라크-노르웨이(17일)
오스트리아-요르단(17일)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