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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컨덕터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핵심기술 혁신 수상
EV라운지

경기 시흥에 본사를 둔 원컨덕터는 2007년 초고압 중전기 접속재 생산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회사 규모를 약 20배 확장한 유수의 강소기업이다. 전기차·수소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의 핵심인 초고압 전력케이블 접속 기술에 집중하며 독보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초고압 전력케이블 접속용 아우터케이스 특허 등 핵심 지식재산권(IP) 확보, ISO 9001·14001 인증, INNO-BIZ·MAIN-BIZ 인증, 한국서부발전 지원 표준화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제조 경쟁력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중공업을 통한 인도 법인 직수출과 CES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알리고 있으며 시흥시청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K-ESG 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인증이 기술력과 지속가능 경영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래 모빌리티 전력 인프라의 핵심 공급사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지상현 대표는 “초고압 전력 접속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K모빌리티 핵심 인프라를 세계시장에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