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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트로닉스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전력변환 혁신상 수상
EV라운지

2008년 설립된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수소차용 전력변환장치 핵심 기술 자체 개발에 집중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용 충전 장치, 고온 끊김 현상 방지 충전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특허 30여 건을 국내외에 등록했다.
기술력은 현대자동차 전기버스·연료전지버스·카운티 EV·수소트럭 납품이라는 실적으로 증명됐다. 영국·스페인·북미·터키 해외 자동차 메이커에도 수출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공인받았으며 방산 차량 납품으로 기술 신뢰성까지 확보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생산성 30% 향상, 품질 불량률 60% 감소, 검사 정확도 97% 이상을 달성했고 2022∼2024년 연평균 성장률 약 33%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도 확장하고 있다.
2025 K-MTA 환경부 장관상, 대한민국 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4년 연속 수상,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문체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이 기술력을 공인한다.
전기차·수소차 전력변환 분야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점과 모빌리티 전동화 가속화에 따른 높은 성장 잠재력도 이번 수상에서 높이 평가됐다. 전동화 시대의 핵심 부품 기업으로서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찬호 회장은 “전기차·수소차 전력변환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K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