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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첼시 쿠쿠렐라 영입 2032년까지 계약
마이데일리
레알은 1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과 첼시는 쿠쿠렐라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쿠쿠렐라는 향후 6시즌 동안, 즉 2032년 6월 30일까지 레알 소속으로 뛰게 된다"고 발표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선임 이후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레알은 이미 덴젤 둠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베르나르두 실바의 합류를 확정 지은 데 이어, 무리뉴 감독이 원했던 왼쪽 측면 수비 자원인 쿠쿠렐라까지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스페인 국적의 쿠쿠렐라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측면 공격 가담과 정교한 패스, 킥 능력을 앞세워 후방 빌드업 전개를 주도하는 레프트백이다.
이후 2021-22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쿠쿠렐라는 데뷔 시즌 공식전 38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쿠쿠렐라는 무리뉴 감독이 원하던 레프트백"이라며 "쿠쿠렐라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첼시를 떠나 레알에 합류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