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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15일 아리랑 특집, 송가인 성민 김다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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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요무대'는 흘러간 가요와 전통가요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전하는 국내 대표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매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가요의 역사와 정서를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952회 방송의 주제는 '아리랑'이다. 아리랑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수많은 형태로 전승돼 왔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이자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된 노래들을 만날 수 있다.
첫 무대는 성민이 '나를 두고 아리랑'을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박정식이 '멋진 인생'을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윤서령이 '아리랑 낭랑'을 들려준다. 이어 한규철은 '밀양 머슴 아리랑'을 부른다. 지역색이 담긴 아리랑 계열의 노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다섯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신델라의 '밀양 아리랑'이다. 이어 서유석은 '홀로 아리랑'을 선보인다.
송가인은 '엄마 아리랑'을 부른다. 송가인은 특유의 국악적 감성과 가창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이날 무대에서도 '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를 선보인다.
강유진은 '아리랑 쓰리랑'을 부른다. 이어 오은정은 '울산 아리랑'을 선보인다. 김상희는 '즐거운 아리랑'을 부른다. 이후 김다현이 '진도 아리랑'을 통해 무대를 이어간다.
강훈은 '아리 아리 아라리오'를 선보인다. 이어 문연주는 '영암 아리랑'을 부른다. 이렇듯 가요무대에서는 지역별 아리랑이 지닌 특징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다시 송가인이 장식한다. 송가인은 '아리랑'을 부르며 이날 방송의 대미를 꾸민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로 마무리되는 만큼 이번 특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가요무대'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아리랑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익숙한 선율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1952회 출연진 라인업과 선곡 정보다.
1. 나를 두고 아리랑(김훈과 트리퍼스) / 성민
2. 멋진 인생(박정식) / 박정식
3. 아리랑 낭랑(백난아) / 윤서령
4. 밀양 머슴 아리랑(한규철) / 한규철
5. 밀양 아리랑 / Sop.신델라
6. 홀로 아리랑(서유석) / 서유석
7. 엄마 아리랑(송가인) / 송가인
8. 아리랑 쓰리랑(아리랑 변주곡)(박재란) / 강유진
9. 울산 아리랑(오은정) / 오은정
10. 즐거운 아리랑(김상희) / 김상희
11. 진도 아리랑 / 김다현
12. 아리 아리 아라리오(김태곤) / 강훈
13. 영암 아리랑(하춘화) / 문연주
14. 아리랑 / 송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