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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자밀 워니 파트너로 아이재아 힉스 영입 완료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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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서울 SK 나이츠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권영상)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SK는 15일 "자밀 워니의 파트너 선수로 높이와 수비력, 스피드를 겸비한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K는 "외국인 선수 출전이 6 쿼터로 확대되면서 KBL 최고 외국인 선수인 자밀 워니가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을 갖고 있는 힉스와 함께 뛰면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힉스를 영입하게 됐다. 두 선수가 안영준, 김낙현, 에디 다니엘 등 국내 선수들과의 조화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의 힉스는 NBA 뉴욕 닉스에서 데뷔해 2시즌 동안 21 경기에 출전, 평균 4.4점, 2.3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후 러시아 리그와 B 리그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KBL에서는 통산 171경기에 출전해 평균 12.2점, 5 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SK는 지난 시즌 32승 2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소노에 3연패를 당해 조기에 봄 농구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워니와 힉스를 앞세워 더 높은 순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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