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1 읽음
[오피셜] "알론소 감독의 프로젝트 매우 흥미로워 보인다" 말하고 '바르사 출신' 풀백 레알 마드리드로 갔다…6년 계약 체결
마이데일리
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는 쿠쿠렐라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쿠쿠렐라는 2032년 6월 30일까지 향후 6시즌 동안 우리 클럽과 계약을 맺게 된다"고 밝혔다.
쿠쿠렐라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다. SD 에이바르, 헤타페를 거쳐 2021년 8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이턴에서 한 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2022년 8월 첼시와 손을 잡았다.
쿠쿠렐라는 첼시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통산 163경기에 나왔다. 올 시즌 성적은 50경기 1골 4도움.
그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친정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는 5500만 유로(약 970억 원)에 500만 유로(약 90억 원)의 옵션이 포함된 거래에 합의했다.
쿠쿠렐라는 최근 사비 알론소 첼시 감독에 관해 언급했다. 그렇기에 이번 이적은 큰 놀라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계속해서 "알론소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에게 많은 신뢰를 주었다"며 "프로젝트가 매우 흥미로워 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쿠쿠렐라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그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