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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코리아, 유통업계와 ‘맞손’…일상 속 ‘토이 스토리’ 굿즈 선봬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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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999휴머니티·버터샵·미니소 등

소비자 일상과 맞닿은 브랜드들과 제품 출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영화 ‘토이 스토리 5’의 극장 개봉을 앞두고 뷰티·패션·스포츠·완구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들과 협업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영화관을 넘어 일상에서도 캐릭터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더마 뷰티 브랜드 세타필은 민감 피부 케어용 SA 워시와 로션을 ‘토이 스토리 5’ 한정판 기획세트로 출시했다.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999휴머니티는 영화 프랜차이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녹여낸 26 서머 컬렉션 ‘YOU’VE GOT A FRIEND IN ME’를 통해 그래픽 티셔츠, 카고 팬츠, 토트백 등의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홈&리빙 브랜드 버터샵은 ‘알린’, ‘포키’, ‘햄’, ‘렉스’ 등 인기 신스틸러 캐릭터를 활용한 스포츠 콘셉트의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였다. 해당 컬렉션은 포토카드 홀더, 동전 지갑부터 스트링 백, 파자마까지 100종 이상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완구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협업도 이어진다. 미니소는 ‘우디’, ‘버즈’, ‘제시’ 등을 피규어로 해석한 ‘바이닐 플러시’ 서프라이즈 박스를 선보였으며 팝마트는 장난감 상자가 열리는 구조의 ‘토이 스토리 5’블라인드 박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글로벌 블록 브랜드 레고는 ‘우디’와 ‘제시’를 포함한 피규어 6종이 들어간 서부극 테마의 ‘블레이즈의 말 목장’ 제품을 내놓았다.

디즈니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지속해 디즈니·픽사의 브랜드와 스토리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소비자와의 교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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