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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선풍기·써큘레이터 신제품 2종 출시
씨넷코리아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샤오미 mijia 스탠딩 선풍기 Pro 슬림’과 ‘Xiaomi 스마트 스탠딩 에어 써큘레이터’다. 두 제품 모두 Xiaomi Home 앱 기반 스마트 제어 기능을 지원하고 냉방과 환기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샤오미 mijia 스탠딩 선풍기 Pro 슬림’은 두께 8.7cm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스탠딩 선풍기다. 기존 스마트 스탠드 선풍기 2 대비 약 63% 얇아진 구조를 적용했으며 2025년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
제품은 실제 자연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한 8가지 자연풍 모드를 지원한다. 샤오미 홈(Xiaomi Home) 앱으로 풍속과 주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최대 100단계 풍속 설정이 가능하다.
또 자석형 블루투스 리모컨과 터치 버튼 조작을 지원하며, USB Type-C 전원을 적용해 보조배터리 연결 시 최대 22시간 사용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는 16만6천800 원이다.
‘Xiaomi 스마트 스탠딩 에어 써큘레이터’는 최대 1,440㎥/h 공기 순환 성능을 제공한다. 7개 에어포일형 날개와 최대 13m 송풍 기능을 갖췄고 상하 100도·좌우 120도 3D 자동 회전을 지원해 실내 공기를 균일하게 순환시킨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기를 보다 빠르게 확산시켜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환기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는 10만6천800 원이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24일 ‘mijia 스마트 공기청정기 Elite’를 추가 출시하며 스마트홈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