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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결승골, 코트디부아르 월드컵 1차전 에콰도르 격파
마이데일리
코트디부아르는 15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마드는 후반 11분 교체 출전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결승골은 후반 45분 터졌다. 윌프리드 싱고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고, 아마드가 왼발 원터치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결국 경기는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로 종료됐다.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한 코트디부아르는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퀴라소를 7-1로 제압한 독일에 이어 E조 2위에 올랐다.
아마는 경기 종료 후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승리였다. 우리는 월드컵에 역사를 만들기 위해 왔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 중 일부에게는 첫 번째 대회였고, 모두가 엄청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트디부아르는 이날 경기 승리로 A매치 4연승을 이어갔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3월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둔 후 스코틀랜드, 프랑스를 차례로 격파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오는 21일 독일과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같은 정신력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