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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유민상 결혼운, 아나운서상 배우자 예견
픽콘
MC 이국주는 유민상을 보고 “장가 물어볼 거지?”라고 묻는다. 유민상은 “당연히 물어봐야지”라며 “79년생, 올해 마흔여덟이다. 장가갈 수 있을까?”라며 눈빛을 빛낸다. 유민상을 유심히 살피던 무속인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혼은 한다. 올해도 인연법(인연이 생기는 사주)이 들어온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무속인은 안도하는 유민상을 보고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쳐다본다. 확실하게 가서 확 잡아 와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여자가 떠나는 거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유민상은 “맞다!”라며 깜짝 놀란다.
또 다른 무속인도 “올해, 내년 안에 결혼하는 게 보인다”라고 말하고 유민상은 “그런가?”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보인다. 이국주가 “지금은 없나?”라고 묻자 유민상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조금(?) 있다가 잘 안 됐다!”라며 폭탄 고백을 한다.
유민상의 미래 아내 직업에 대한 점사도 나온다. 무속인이 “직업이 아나운서, 리포터 계열이다”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잘 안 됐던 그분 직업이 뭐였나?”라고 물으며 유민상을 바라본다. 유민상은 “비슷하다. 진짜 아나운서, 리포터 쪽이었다. 이런 걸 맞히는 게 신기하다니까”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배우자라고 생각하면 기가 강한 사람이 좋다. 너무 얌전해도 답답함을 느낄 거다. 그걸 좀 조절해라. 결혼은 분명히 한다”라고 강조한다. 유민상은 다시 한번 “다행이다. 그래도 결혼은 한다니”라며 웃음을 짓는다.
이국주의 부러움을 산 유민상의 결혼운은 15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